융복합센터 MOOC 강좌: 심리학입문

 

안녕하십니까! 국제융복합협회 융복합 MOOC센터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국제융복합협회 융복합 MOOC센터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현대에 되살려 인간의 문제 해결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관련유관 강의를 누구나 학습할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1부 심리학 개요

 

​1. 심리학의 의의

​1-1. 심리학 개념 및 정의

 

일반적으로 심리학은 연구대상, 방법, 목표및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심리학의 광범위한 응용분야등 으로 확실한 정의를 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정의할 수 있다.

 

먼저 어원적 측면으로,

심리학(psychology)의 어원을 살펴보면, 희랍어 psyche는 마음, 정신을 뜻하며 logos는 어떤 주제를 연구한다는 뜻의 지식 또는 연구를 뜻하는데, psychology 는 psyche와 logos가 합쳐진 것으로, ‘마음에 대한 탐구’ 라고 할 수 있다.즉 심리학(心理學, psychology)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수 있다.

다음으로 연구대상과 방법에 의하면,

심리학의 연구대상은 인간의 행동(behavior)과 정신과정(mental process) 뿐 아니라, 동물의 행동이나 정신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원인과 결과등의 답을 찾는 과학으로,

심리학은 인간 및 동물의

1) 겉으로 보이지 않는 심리과정, 정신과정과

2)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3)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관찰가능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의 정의는 연구주제와 함께  변화해 왔으며, 19세기 후반에 심리학이 과학으로 인정되며 비로소 ‘정신과학’으로 여겨지게 되었는데,.최종적으로 정리하면, 

심리학은 인간과 동물의  심리과정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학의 한 분야라고 정의 할 수 있다.

1-2. 심리학의 연구주제

 

​현대 사회가 복잡 다단화 되 가면서, 인간 삶의 질과 관계된 문제들이 점점 더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더욱 복합적이 되어 그 문제의 원인과 결과 또는 해답을 찾기 위해선, 그 과정에서 심리학적 토대가 요청된다.즉 인간이 관계된 모든 분야가 심리학의 연구주제라 할 수 있다.

또한 심리학에서 다루는 정신 과정은 우리의 사고 뿐 아니라, 복잡한 논리과정을 포함하며, 행동은 먼저 외적 행동은 측정할 수 있고 관찰할 수 있는 움직임 또는 움직임의 결과이며, 여기서 행동은 두뇌에서 이루어지는 내적 행동과 신체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외적 행동, 정상적 행동과 비정상적 행동 모두를 포함한다.

또한 정신과정과 행동에 더해 여러 활동 ,사회적 관계, 정서적 반응, 생리학적 반응 등을 포괄한다.

즉 인간 자신의 개별적이고 사회적인 환경에 적응하는 상호작용을 연구함으로써 인간 의식의 작용 및 현상의 상호 관련성을 추적하는 학문으로 심리학은 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할수 있다.

​1) 개인적 심리문제

-개인 심리적 과정

-자기자신의 태도나 반응에 대한 지식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상태 연구

-현대인들의 불안한 강박증상들과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청소년 시기의 반항심리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의 문제 

 개인의 정신건강, 대인관계, 학습의 원리

-개인 생리적 과정

-생리현상 즉 호르몬, 신경체게의 영향으로 인한 마음의 상태및 행동의 변화

-화, 후회, 행복, 우둘 등의 정서적 반응이란 감정과 자극에 대한신체반응 인 생리적 반응  

2) 사회적 관계 문제

-사회적 관계란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말한다.

-직장,학교 등에서 대인관계나, 고립과 소외, 개인의 정서등의 문제 와 사회문제로 인한 인간의 심리를 해결해주는 연구

-군중심리와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사회심리

-사회/환경문제경심리(시간과 공간에서의 심리상태)

3) 다양한 응용분야

-개인 및 집단 상담 및 심리치료,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가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 즉 왜 사람들이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지에 대해 이해

-어떻게 하면 고객에서 좋은 이미지, 심리를 제공할 것인지의 소비자 심리학

 

1-3. 심리학의 필요성

앞서 언급한 대로 현대 사회가 복잡 다단화 되 가면서, 인간 삶의 질과 관계된 문제들이 점점 더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더욱 복합적이 되어 그 문제의 원인과 결과 또는 해답을 찾기 위해선, 인간의 심리적  특성들이 고려 되어야 한다고 했고, 즉 인간이 관계된 모든 분야가 심리학의 연구주제라 할 수 있다 했다.

즉, 심리학의 필요성은  

1)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과

2) 그리고 각 개인으로 이루어진 조직과 사회에 발생하는 복잡다단한 문제의 원인과 해답이 무엇인지 

3) 미국 심리학회(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는 2000~2010년을 행동의 10년(Decade of behavior)로 정하였는데 주된 이유는 행동과학, 사회과학이 많은 사회의 문제들 여성에 대한 폭력, 아동학대, 사회의 안전 및 건강한 국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

이렇에 심리학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필요성을 갖는다.

인간 및 인간사회 이해

인간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관찰하고 기술한다. 관찰과 기술은 그 행동을 설명, 예측하게 하며 나아가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간이 관계된 모든 사회 분야에는 직·간접적으로 심리학의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다

 

행동예측

심리학은 과학이기에 인간 행동에 대한 것을 예측 유추하며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동원하여 연구한다.

 

문제해결

현대사회가 복잡 다단화 되 가면서 인간 삶의 질과 관계된 문제들이 점점 더 그 중요성을 더해가며 이러한 문제들은 더욱 복합적이 되어 원인과 결과 또는 해답을 찾기 위해선, 심리학적 연구와 이론 요구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스트레스 등은 불안과 우울중은  물론, 심장 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심리학의 스트레스에 관한 이론을 치료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수 있다.

 

2. 심리학 분야

 

​심리학은 크게 다양한 여러 학문과 응용 분야의 기초 연구 외에도  문과와 이과적 속성을  복합적으로 지닌 복합 학문 영역으로 분류될 만큼 다양한 전공 분야와 관련되고 또 그 외연을 확장해 가고 있는 현황이다.

 

심리학 분야는 내용과 목적 면에서 크게

1) 학문적으로 기초 이론을 연구하는, 이론심리학분야 (생리, 감각, 지각, 인지, 발달, 성격, 사회심리학), 

2) 이론 연구결과를 실생활에 응용 하는, 응용심리학 분야로 (임상, 상담, 학교, 교육, 적응, 범죄, 심리검사, 산업 및 조직, 소비자 행동, 인지공학),

​로 대별된다.

2-1. 이론 분야

 

-감각심리학

감각심리학과 지각심리학은 인간의 뇌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정보처리 과정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응용하는 학문으로, 감각과 지각 심리가 다루는 문제는 ‘어떻게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과정을 통해 지각이 결정되는가’, ‘어떤 물체를 지각하는 것과 재인(recognition)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지각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등과 같은 질문을 다루게 되며, 감각심리학(感覺心理學, sense psychology)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자극의 구체화및 상세화인데 감각심리는 인간의 뇌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감각의 정보처리 과정을 탐구 및 그 결과를 응용하는 분야이다.

-지각심리학 

사람에게 일어나는 의식적 감각 경험을 지각(perception)이라고 한다. 지각은 감각기관의 자극으로 생겨나는 외적 사물의 전체상(全體像)에 관한 의식을 뜻한다. 여기서 지각은 넓은 의미의 것으로서, ‘의미’라는 말과 비슷하다. 즉 개개인의 행동은 행동할 당시에 일어난 특수사건의 의미의 직접적인 결과이지, 그때의 상황이나 사실 그 자체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장(場)의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 기본 원칙은 ‘인간의 모든 행동은 행동하는 순간 그에게 일어나는 지각의 장의 함수’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각의 장’이라는 말은 인간이 행동하는 순간에 존재하는 모든 지각을 말하는 것이다.

즉 그의 지각 전체, 타인에게 표시할 수 있는 분명한 감각에서부터 스스로 설명하기 힘든 아주 작은 감각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인지심리학

감각기관을 통해 사물이 인지되는 과정이 지각이며,  인지심리학은 인간의 뇌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지각, 기억, 언어 및 사고 ,주의 등의 정보처리 과정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응용하는 분야이다.

 

-언어심리학

언어심리학은 언어를 산출하고 이해하는 심리과정을 탐구하는 분야이다.

-정서심리학

정서심리학 은 정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자기 정체성을 창출하기 위해 정서를 이성과 어떻게 통합해야 하는지에 관한 연구를 하는 분야이다.

-동기심리학: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동기(motivation)의 작용과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분야다.

-학습심리학

기억과 학습의 원리를 다루는 분야로, 과거에는 동물실험으로 연구하였으나 근래에는 인간의 기억과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강화나 처벌이 학습동기 유발에 미치는 영향등을 연구한다.

-성격심리학

성격은 사회성 발달과 깊은 관계 맺고 또 발달심리학 및 사회심리학에서 동시에 연구되게 되는데,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정상적 성격과 비정상의 성격의 개인차가 무엇인지 의존적 성격장애의 특성은 무엇인가? 등등 성격이 형성되는 방법등 즉  개인의 특질에 따라 사람들을 분류하는 방법에 초점 을 두고 있다.

 

-발달심리학

출생부터 노년기까지의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과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 연구하는 분야로, 즉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서 사고력이 어떻게 발달,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며 특수한 능력의 발달과 발달단계 등을 연구한다. 최근에는 청소년 및 노년 심리학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생리심리학

생리심리학은 유기체의 심리적 현상을 생리학적으로 해석, 다시 말해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신경계와 내분비계에 근거하여 이해하려는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행동의 생리적인 기초인 호르몬, 신경체계 등을 다루는 분야로 뇌의 기능과 신경계통 및 내분비계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다시 말해, 행동의 생물학적인 기초인 행동과 경험의 생리적, 진화적 및 발달적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를 하는 학문 분야로 최근에는 약물과 신체, 심리적 반응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약물심리학도 포함해  광범위한 분야의 명칭으로 생물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심리학의 주제에 접근하는 '생물심리학'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사회문화심리학

사회문화 심리학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서로 주고받는 영향과 과정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한다. 즉 인간의 '사회화 과정'을 기초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태도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는 것으로, 특히 집단행동에 관심을 가져 동조(집단을 따라가려는 경향), 집단 간 갈등, 편견, 태도조사(소비자심리연구) 같은 주제를 다룬다. 또한 문화심리학은 문화에 따는 사람들의 행위와 심리의 차이를 비교 연구하고, 특정 사회에서 사람들의 심리가 지니는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야이다.

 

2-2. 응용심리학 분야  

-임상심리학

임상심리학은 특정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으로서, 정신이상이나 심한 행동장애의 문제를 다루며, 정서, 행동의 문제를 진단, 치료하는 데 심리학적원리를 적용시키는 것으로 행동장애자의 원인을 진단, 치료하여 효율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분야를 말한다.

  

- 상담심리학

상담심리학은 카운슬러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효율적인 행동양식을 증진시키거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원조하는 분야로, 비교적 가벼운 성격문제나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를 다룬다.

진단과 치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행동수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제행동을 교정한다.

*상담은 적응을 도와주는 것으로, 임상심리에서는 행동의 장애를 진단 내리고 이상행동(abnormal)에 대한 연구를 초점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해  임상 심리는 치료목적 이고 정신과계통에서 사용되는 것이 차이이다.

즉 우울한 성향과 우울증은 다른 것으로 우울증은 진단을 받고 치료가 되어져야 한다.

-심리치료학

심리치료학은 본질적으로 인격의 기능과 발달을 방해하는 병리적 과정을 제거, 수정, 억압할 목적으로 환자와 치료사 간의 관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이다.

 

-건강심리학 :

건강심리학은 비만으로 인한 대인관계, 자존감의 문제. 성형수술과 자신감의 관계등 건강문제에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광고심리학

기업의 대형화와 대중매체의 발달로 광고의 전문성 등을 심리적 차원에서 연구한다.  

 

-범죄심리학:

범죄심리학은 범죄를 일으키는 범죄자의 특이 성향이나 배경, 환경적 요인 등을 분석함으로써 범죄 예방이나 범죄 수사에 도움이 되게 연구한다.

-산업심리학

근로자들의 적재적소 인사선발을 위해 적성검사나 현장실험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는등 근로자들의 작업능률, 직무만족, 직장생활을 통한 삶의 질적인 향상을 돕는 분야로 산업심리학은 산업장면에서의 종업원의 행동을 이해하고 여기서 밝혀진 원리를 실제의 문제해결에 적용하는 분야이다.

-조직심리학

조직심리학은  종업원들 간의 문제와 조직과 관련된 네 가지 요소인 조직, 사람, 일, 조직 환경을 연구한다.

 

-공학심리학

종업원과 기계와의 문제를 연구한다.

-환경 심리학

자연환경에 따른 인간의 심리적인 문제를 과학적으로 연구한다.

-법심리학

법심리학은 법의 집행과 교정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심리적 요인에 대한 연구와 조언을 하는 분야 이며, 법정심리학은 피의자가 재판 받을 능력이 있는지등 인간문제에 대한 이를 증진시켜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게 과학적으로 연구한다.

 

3. 심리학 관련 직업

• 심리학연구원• 교수• 상담가• 언론인• 사회조사 연구원• 마케팅전문가• 광고전문가

 

4. 심리학의 과학성

4-1. 심리학 오해와 편견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과학적인 학문으로 인식되지 못하는 데에서 생기곤 하는데, 인간 심리가  변동이 많고 측정하기가 어려우므로, 단순한 인생상담이나 사주, 타로 같은 얕은 지식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심리학은 인간과 동물의 행동이나 정신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의 답을 찾는 경험과학 중의 하나다.

4-2. 심리학 연구의 과학적 대상

과학적 대상 

(1) 과학적 방법은 연구대상이 관찰 가능한 구체적인 것이어야 한다.

 

연구대상에서 추상적 개념들은 제외되며, 과학적으로 대상이 되려면 연구대상을 구체적으로 조작하여 관찰 할 수 있도록 정의해야 한다.

-조작적 정의(operational definition 어떤 개념에 대해 구체적 수치를 부여할 수 있는 형태로 상세히 정의를 내리는것

 

(2) 가설검증

호기심이나 생각을 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태로 변화시키는것.

연구가설에서 시작----(과학적연구방법으로)----->검증 이런과정을 거쳐 일반화가 가능해 진다.

 

(3) 객관성

같은 조건의 절차에 따라 연구되었을 때, 그 결과가 서로 같게 나오는것을 말한다..

 

4-3.심리학 연구의 과학적 방법

 

1)심리학의 연구단계

가설설정(00하면 00될것이다) --> 연구방법과 설계 --> 실험및 연구자료수집 --> 자료분석과 결론

 

2)심리학의 연구방법

(1)실험범

심리학 연구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방법 

인위적으로 통제된 조건 아래서 연구하고자 하는 변인을 체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그에 따른 효과를 측정한다.

- 독립변인 :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사용되는 특정변인

- 종속변인 : 독립변인의 처치에 의해서 나타는 효과

- 중개변인(과외변인) : 종속변인의 효과가 독립변인의 처치효과에 의해서만 나타난 결과라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변인들은 일정하게 통제시킨다. 통제집단(비교집단)

(2) 자연관찰법

자연적 환경에서 관찰함으로써 그들의 사회조직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나중에 실험실 연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또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어낼 수 가 있으며 관찰자는 주관적 편견에 따른 관찰 오류를 피하기 위해 정확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3) 연구실행의 중요 요소들

(1) 오차(error) : 결과에 나타나는 무선성(불규칙하게 영향을 미침으로) 오차가 클수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할 가능성이 작아지고, 실제로 옳은 경구가설을 옳지 않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2) 편향(bias) : 연구자의 가설과 무관한 외적요인들에 의해서 야기되는 무선적이지 않은 효과로 실제로는 틀린 연구가설을 옳다고 결론하기도 하므로 오차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3) 타당도와 신뢰도

-타당도 : 측정의 정확성. 측정해야 할 것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정도

-신뢰도 : 측정결과의 일관성. 측정결과가 측정시기에 상관없이 유사하게 나타나는 정도

​(4) 기대효과가 미치는 영향 : 즉 기대가 실험에 영향을 미친다는것

-관찰자 기대효과 : 연구자들의 희망과 기대에 의해 행동, 관찰내용, 자료기록에 영향을 받는 것

-실험참여자의 기대효과 : 참여자가 갖는 특정한 기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예로써,가짜약을 실제 약을 먹었다고 믿는 집단은 결과적으로 특정효과를 얻는다는것같은 위약효과(placebo effect)을 말한다.

 4-3. 심리학의 과학적 목적

심리학은 과학이므로

첫째, 심리학은 인간행동의 포괄적인 설명에 목표를 두고 있다.

둘째, 과학이기때문에 엄격한 정의, 분명하게 규정된 절차, 그리고 결과의 항상성을 강조하는 일반화된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연구하여 이론및 규칙을 규명 및 정립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중요 요인으로 인해, 심리학은 단순한 인생상담, 운명상담이 아닌  ‘인간의 정신과정과 행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제2부 심리학 역사와 심리학적 접근 

 

1. 주요 학자 및 발전단계

 

1-1. 심리학의 출발및 기원

심리학은 인간의 역사 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현실만큼이나 현대적이다. 이론적 발전과 연구는 매년 현대 심리학의 얼굴을 바꿔가고 있지만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심리학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은 많았다.

데모크리토스 (Demokritos)는 기원전 400여 년 전에 인간의 행동을 몸과 마음의 관점에서 볼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그는 우리의 행동이 외적인 자극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을 볼 때, 과연 자유의지 또는 선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논의를 제기한 최초의 사람이다.

소크라테스(Socrates)의 제자인 플라톤(Platon)은 스승의 가르침인 “너 자신을 알라.”를 기록하였고, 이것은 후세에 심리학적 사고의 표어로 남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주장은 우리의 감각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감각을 통해서는 자신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없으므로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알기 위해 합리적 사고나 내성법(內省法)을 써야 한다고 제안하였던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심리학 [Psychology] (학문명백과 : 사회과학, 이종건)

​구성주의(structuralism)

 

1-2.근대심리학의 출범

 

심리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독립한 것은 100여 년에 불과하다. 심리학의 역사는 1879년 독일의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시작한다.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분트(Wilhelm Wundt)가 인간의 의식을 연구하기 위하여 최초로 실험실을 연 것에서 비롯한다. 그가 궁금해 한 것은 감각, 이미지, 감정 등이 어떻게 형성되는 가이다.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트는 다양한 종류의 자극을 관찰, 측정하였다.그는 다양한 자극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내성법을 사용하였다.

구성주의

 

구성주의(structuralism)란 우리의 의식적.지적 경험을 이루는 모든 기본 요소, 주로 감각 그리고 지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구성주의에서는 개인 경험을 구조물로 분석하고자하는 것이다.

구성주의자들은 의식경험을 이루기 위하여 수백 개의 감각을 결합하고자 하였다.  이들이 사용한 방법이 바로 내성법이다.

이 내성법은 현대의 심리학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연구방법으로, ‘자신의 정신적 내용을 묘사하는 객관적 접근법’을 말한다.

(현성용 외, (2008), 『현대심리학 이해』, 학지사, 20쪽.)

그러나 내성법이 피험자의 보고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지고 편파적이며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그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내성법은 최면, 문제해결, 기분 등 여러 다른 주제를 연구하는데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분트는 자신의 접근을 실험적 자아관찰(experimental self-observation)이라 했는데 그 이유는 내성법과 객관적 측정을 모두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분트의 아이디어는 그의 제자 였던 티치너(Edward B. Titchener)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다.  분트와 그의 추종자들은 감각을 마음의 구조를 분석하기위한 열쇠라고 생각하여 분석하였다.  이들을 구성주의자, 이들의 접근을 구성주의라고 한다.

기능주의

 

미국의 제임스(William James)는 최초로 심리학에 관한 책을 쓴 사람으로 그의 저서 <심리학의 원인(Principle of Psychology)에는 대부분 심리학 교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감각, 기억, 추론, 주의 , 감정, 학습, 의식, 정서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심리학의 영역을 여러 주제로 확장시킨 사람이다. 

기능주의란(functionalism) 의식구조가 아니라 기능을 연구하는 것으로 정신이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가에 관심을 갖는다.

제임스는 의식이란 늘 변화하는 이미지나 감각의 흐름이라고 즉 제임스는 정신적 활동은 인간 생존을 돕는 적응기능에 대해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이론을 기능주의라고하며, 기능주의자들은 진화론을 주창한 다윈(Charles Darwin)을 지지했다.

기능주의가 현대심리학에 미치는 영향은 동물에 대한 연구를 심리학에 적용하였으며 심리학의 원리를 교육에 적용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산업심리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형태 심리학

 

도로표지판의 화살표 모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연구한 학자는 1912년 세 명의 과학자 베르트하이머(Max Wertheimer),퀼러(Wolfgang kohler)그리고 코프카(Kurt Koffka)가 최초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을 파이현상(phi phenomenon)이라 했으나 오늘날에는 외현적 움직임(apparent motion)이라 한다. 이들은 움직이는 불빛을 지각하는 것은 전체 모양 또는 독일어로는 형태(gestalt)분석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즉 형태심리학(gestalt psychology)은 감각이 어떻게 의미 있는 지각경험을 창출하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인지주의

 

인지적 접근(cognitive approach)에서는 행동을 결정하는 데 사고의 역할을 강조한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정보를 어떻게 처리, 저장, 사용하는가, 또한 이것이 믿음, 지각, 감정, 기억, 학습 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고자 한다.

 

인지적 접근은 자신을 아는 방법인 내성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구성주의, 기능주의, 그리고 형태심리학은 인지적 접근에 뿌리를 두고 있다.

 

피아제(Jean Piaget)의 인지발달이론과 정보처리 이론은 오늘날 인지적 조망을 갖고 연구되어 지고 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은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다 정교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고

정보처리이론은 컴퓨터 같은 정보처리 과정을 의미하여 인간의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영향을 설명한다.

 

정신분석학

정신분석적 접근은 아동기의 경험이 한 개인의 성격 발달과 심리적 문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또한, 무의식이 인간 행동에 주는 영향을 강조한다.19세기 후반 정신과 의사였던 프로이트는 상담과정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것 중 하나가 생후에서 5년까지가 성격발달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의식세계 속에 있는 위협적인 감정이나 사고가 불안, 두려움 또는 심리적 문제를 유발하게 하는 것이다. 1940~1950년대의 정신분석이론은 심리치료에 주류를 이루었고 최근은 무의식적, 성적, 공격적 충동의 역할에 대하여 이전보다 덜 강조하며 의식적 선택과 자아지시 등을 더 강조한다.

 

행동주의

행동주의란(behaviorism)관찰가능한 행동의 객관적.과학적 분석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사회과학은 콩트의 실증주의에 영향을 받아 연구대상을 측정가능한 것으로 특정지으려는 경향이 강해졌고, 이에 따라1920년대 초 많은 심리학자들은 과학을 직접 관찰이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사건을 연구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이들은 직접적 관찰이 불가능한 마음에 대한 연구보다 관찰이 가능한 행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심리학이 정신과정을 연구대상으로 삼을 때, 객관적 관찰이 어렵다는 불만에 대한 해소방법으로 연구대상을 행동에 두어야 한다는 새로운 생각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주의의 창시자인 왓슨(John B. wASTON)은 내성법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며 단순히 자극과 동물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왓슨은 러시아의 생리학자 파블로프의 조건화 개념을 인간 행동을 설명하는데 적용하였으며 어떤 아이든 자신에게 맡기면 원하는대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기도했는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주장이 지나치다고 여긴다.

현대 행동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사람은 스키너 (B.F. Skinner)이다.

그는 인간의 행동이 반응결과에 의해 수정되기도 하고 유지되기도 한다고 보았다.

극단적 행동주의자였던 스키너는 행동을 설명하기 위하여 정신적 사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믿었다. 이러한 행동주의는 사고나 다른 정신적 과정을 무시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인지행동주의는 행동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고와 조건화를 결합하고자 하였다.

행동주의자들은 학습, 조건화 그리고 벌과 보상의 적절한 사용 등에  대하여 많은 기여를 하였다.

이러한 행동주의는 행동 수정주의의 근간을 이루는데 행동수정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학습원리를 적용한다.

심리학계는 구성주의, 기능주의, 형태주의, 행동주의, 신행동주의 등의 학파가 일어났으나, 1950년대 이래에 미국의 신행동주의의 큰 흐름에 흡수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각 학파가 즐겨 다루던 문제나 사용하던 연구방식은 ‘접근’(예: 행동주의적 접근)이란 이름으로 인정하고 있다.

 

1-3. 현대심리학의 흐름

 

인본주의 

인본주의적 접근에서는 의식을 인간의 성격을 형성해 나가는 힘으로 여기며, 인간의 자아충족에 대한 역량과 의식, 자아인식 그리고 결정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본주의적 접근에서는 인간 개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인간은 자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아충족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인간 개인의 경험을 가장 중요시한다.

공식적으로는 1960년대 인본주의 심리학회지를 출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매슬로(Abraham Maslow)에 의하면 인본주의적 접근은 인간의 역량, 자유,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본주의적 접근의 여러 아이디어는 오늘날 상담과 심리 치료에 접목되었다.

 

생물학적 접근

생물학적 접근(biological approach)은 유전인자, 호르몬, 신경체계가 어떻게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여 다른 능력에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는것으로, 정신생물학자(psychobiologist)들은 정신과정이 신경체계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며 그 핵심요소가 두뇌라고 생각한다. 정신생물학자들은 유전인자가 성격, 지능, 예술적 재능, 심리적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생물학적 접근을 하는 정신생물학자(psychobiologist) 살아 있는 두뇌를 컴퓨터로 촬영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자폐아의 소뇌는 약 75%가 비정상적으로 작고 10%경우는 비정상적으로 크며, 소뇌의 경우 협응, 신체움직임, 주의 집중, 감정과 계획하기 등의 많은 행동에 관여한다. 따라서 소뇌가 비정상적인 아동은 감정, 학습, 움직임, 주의집중 등에 문제가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는 것. 

 

 

사회문화적

사회문화적분야는 사회문화적 접근 또는 문화 간 비교연구에서는 인종, 성, 문화, 사회경제적 상태 등에 관심을 갖는다. 특히 미국은 다양한 인종집단의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연구 주제는 이중언어, 각종 성취에서의 인종 간 차이, 신체적,심리적 문제에서의 인종 간 차이, 심리치료에서의 다문화 간 논제, 편견 등이다.사회문화 이론가들은 또한 성에 대해서도 연구한다.성에 대하여 연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과 유사점을 이해하고자 함이다.

 

1-4. 동양 심리학

 

-춘추전국시대  맹자, 한비자, 주자 한국의 이이, 이황등이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여, 또한 불교등에서도 간접적으로 심리를 연구했다 추정할수 있다.

-우리나라의 심리학은 우리나라에 서구식 심리학이 도입된 것은 1917년 무렵이지만, 심리학이 정식으로 출발한 것은 해방 직후 한반도에 있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현재 한국심리학회인 조선심리학회를 결성한 1946년 2월로 잡을 수 있다.하지만 서양에서와 같이 삼국시대 불교의 심신일원론, 이황과 이이의 이기이원론등도 심리학적 사유와 연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접근방법 및 주요 연구영역 

오늘날 심리학은 과거 철학자들이 하던 사색의 방향을 떠나서 엄밀한 과학적 실험을 주된 방법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심리학은 오늘날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의 일부로 자처하기도 한다.

연구대상을 엄격한 연구법에 따라 경험적으로 접근하는 특징을 지녔기 때문에 사회과학 중에서도 가장 과학적이고 엄격한 접근을 취하는 학문으로 여겨진다.

이런 심리학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양하며 실용적이다. 예를 들면 심리적으로 혼란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 만들기 쉽고 사용하기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것에 대한 설계, 노동자의 직무를 향상시키고 행복감을 고취시키는 새로운 방식들까지 포함된다. 이러한 것들은 심리학연구가 제공하는 과학에서의 혜택만큼이나 중요하다.7)

 

2-1.전통적 접근

 

구조/기능/형태적 접근

우리의 의식적.지적 경험을 이루는 모든 기본 요소, 주로 감각 그리고 지각을 연구하는 학문적 접근이다.

 

구성주의(structuralism)란 우리의 의식적.지적 경험을 이루는 모든 기본 요소, 주로 감각 그리고 지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구성주의에서는 개인 경험을 구조물로 분석하고자하는 것이다.

기능주의란(functionalism) 의식구조가 아니라 기능을 연구하는 것으로 정신이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가에 관심을 갖는다.미국의 제임스(William James)는 심리학의 역역을 여러 주제로 확장시킨 사람이다. 그는 최초로 심리학에 관한 책을 쓴 사람으로 그의 저서 <심리학의 원인(Principle of Psychology)에는 대부분의 심리학 교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학습, 감각, 기억, 추론, 주의 , 감정, 의식, 정서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제임스는 정신적 활동은 인간 생존을 돕는 적응기능에 대해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이론을 기능주의라고 한다.

제임스는 의식이란 늘 변화하는 이미지나 감각의 흐름이라고 하였다.

 

형태심리학(gestalt psychology)은

감각이 어떻게 의미 있는 지각경험을 창출하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도로표지판의 화살표 모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연구한 학자는 1912년 세 명의 과학자 베르트하이머(Max Wertheimer),퀼러(Wolfgang kohler)그리고 코프카(Kurt Koffka)가 최초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을 파이현상(phi phenomenon)이라 했으나 오늘날에는 외현적 움직임(apparent motion)이라 한다. 이들은 움직이는 불빛을 지각하는 것은 전체 모양 또는 독일어로는 형태(gestalt)분석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인지적 접근

인지적 접근(cognitive approach)에서는 행동을 결정하는 데 사고의 역할을 강조한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정보를 어떻게 처리, 저장, 사용하는가, 또한 이것이 믿음, 지각, 감정, 기억, 학습 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고자 한다.

 

인지적 접근은 자신을 아는 방법인 내성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구성주의, 기능주의, 그리고 형태심리학은 인지적 접근에 뿌리를 두고 있다.

 

피아제(Jean Piaget)의 인지발달이론과 정보처리 이론은 오늘날 인지적 조망을 갖고 연구되어 지고 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은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보다 정교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고

정보처리이론은 컴퓨터 같은 정보처리 과정을 의미하여 인간의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영향을 설명한다.

  

정신분석적 접근

정신분석적 접근은 아동기의 경험이 한 개인의 성격 발달과 심리적 문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또한, 무의식이 인간 행동에 주는 영향을 강조한다.19세기 후반 정신과 의사였던 프로이트는 상담과정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것 중 하나가 생후에서 5년까지가 성격발달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의식세계 속에 있는 위협적인 감정이나 사고가 불안, 두려움 또는 심리적 문제를 유발하게 하는 것이다. 1940~1950년대의 정신분석이론은 심리치료에 주류를 이루었고 최근은 무의식적, 성적, 공격적 충동의 역할에 대하여 이전보다 덜 강조하며 의식적 선택과 자아지시 등을 더 강조한다.

행동주의적 접근

행동주의적 접근에서는 유기체가 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배우거나 수정하는가를 주위 환경 속의 사상이 행동을 강화하는가, 벌하는가에 따라 분석하고자 한다. 강화와 벌은 행동을 수정, 변화, 통제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은 행동원리를 사용하여 인간에게 여러 행동을 가르치고 훈련할 수 있다.행동주의는 주로 스키너의 창의적인 연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심리학의 새로운 분야로 대두되었다. 스키너의 주요 개념은 관찰 가능한 행동 연구, 환경 강화자의 중요성, 그리고 정신 과정의 배제이다.

그러나 밴듀라(Bendura)는 스키너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 관찰가능한 행동에 정신과정과 인지과정을 포함시키는 이론을 만들었다. 이는 사회학습접근으로 밴듀라에 의하면 우리의 행동은 환경적 사상과 강화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관찰, 모방, 그리고 사고과정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2-2.현대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에서는 의식을 인간의 성격을 형성해 나가는 힘으로 여기며,인간의 자아충족에 대한 역량과 의식, 자아인식 그리고 결정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본주의적 접근에서는 인간 개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인간은 자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아충족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인간 개인의 경험을 가장 중요시한다.

공식적으로는 1960년대 인본주의 심리학회지를 출간하면서 시작되었다. 매슬로(Abraham Maslow)에 의하면 인본주의적 접근은 인간의 역량, 자유,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인본주의적 접근의 여러 아이디어는 오늘날 상담과 심리 치료에 접목되었다.

생물학적 접근

 

생물학적 접근(biological approach)은 유전인자, 호르몬, 신경체계가 어떻게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여 다른 능력에 영향을 주는가를 연구하는것으로, 정신생물학자(psychobiologist)들은 정신과정이 신경체계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며 그 핵심요소가 두뇌라고 생각한다. 정신생물학자들은 유전인자가 성격, 지능, 예술적 재능, 심리적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생물학적 접근을 하는 정신생물학자(psychobiologist) 살아 있는 두뇌를 컴퓨터로 촬영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자폐아의 소뇌는 약 75%가 비정상적으로 작고 10%경우는 비정상적으로 크며, 소뇌의 경우 협응, 신체움직임, 주의 집중, 감정과 계획하기 등의 많은 행동에 관여한다. 따라서 소뇌가 비정상적인 아동은 감정, 학습, 움직임, 주의집중 등에 문제가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는 것. 

사회문화적 접근

사회문화적 접근 또는 문화 간 비교연구에서는 인종, 성, 문화, 사회경제적 상태 등에 관심을 갖는데, 특히 미국은 다양한 인종집단의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구 주제는 이중언어, 각종 성취에서의 인종 간 차이, 신체적,심리적 문제에서의 인종 간 차이, 심리치료에서의 다문화 간 논제, 편견 등이다.

또한 사회문화 이론가들은 또한 성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과 유사점을 이해하고자 성에 대하여 연구한다.

 

관련 용어

• 내성법(內省法, introspection): 자신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나 기능을 스스로 관찰하여 보고한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 실험심리학: 1879년 심리학의 아버지인 빌헬름 분트가 독일의 대학에 심리학 실험실을 만든 것이 시작이며, 과학으로서의 심리학 역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 인지(cognition, 認知): 정보를 획득하고 파지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인지의 본질은 판단이며 판단을 통해 어떤 대상은 다른 대상과 구별되고, 그것이 어떤 한 개념 또는 몇 가지 개념에 의해 특징지어지는지를 규정한다. 

• 심리 측정(psychometric): 인간의 심리적 속성을 체계적이고 수량적으로 측정하는 학문이다. 즉, 검사를 해서 측정 대상이 심리적 속성과 관련된 행동을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수치로 나타낸 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뜻한다.

  • 타당도 : 측정의 정확성. 측정해야 할 것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정도

  • 신뢰도 : 측정결과의 일관성. 측정결과가 측정시기에 상관없이 유사하게 나타나는 정도

 

*자극이란(stimulus): 인간에게 영향을 주어 반응을 유발하는 모든 물리적 에너지

*내성법이란(introspection):자신의 생각, 감정, 감각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

 참고문헌

  • 민윤기 외 역,2011년, 『마이어스의 심리학 탐구』, Exploring Psychology, David. G. Myers 저(2009년), 시그마프레스.

  • 장성화,성경주 공저,2020년,[도서] 교양으로 읽는 심리학개론 ,동문사 

  • 오세진 외,2006년, 『인간행동과 심리학』, 학지사.

  • 현성용 외,2008년, 『현대심리학 이해』, 학지사.

  • 남종호 역,2001년, 『심리학 연구방법』, Research Methods in Psychology Sixth Edition, David G. Elmes, Barry H. Kantowitz, Henry L. Roediger 저(1999년), 시그마프레스.

  • 이억범 등저 ,2014년, 심리학개론,동문사

IACE PROLOGUE
 

인재개발학과 언어교육학 그리고 응용언어공학 등의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학제간 응용적 교육과 컨설팅 현황, 융복합 연구 및 교육현황을 살펴봅니다. 인재개발은 어느 특정 학문의 연구 토대 위에 이룩될수 없으므로 융합적 연구를 기반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인재개발이 이루어집니다. 

국제융복합협회는 융복합 전문가들과 한국 융복합 인재 교육의 이론 연구 분야와 교육 시장에서의 여러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한국융복합 이론과 기술 그리고 인재교육 선진화에 기여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본 협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앞으로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ABOUT  IACE

 

국제융복합협회는 미국과 한국에 본부를 둔 비정부 기구(NGO)로서, 국제 특히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융복합 인재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융복합협회는 시민사회 싱크탱크로서 지난 2016년 설립된 이후, 한국 융복합인재 교육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융복합 인재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양질의 이론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과 융복합 인재 간의 정보교류 네트웤을 통한 한국사회 리딩 융복합 인재 육성을 최고의 목표로 하는 저희 협회는, 순수인재교육 분야를 필두로 융복합 인재 개발분야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한국사회에 적용하기 위하여 그 실천적 방안인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및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교육과 기존 오프라인 교육업체의 과학적인 인재 교육 컨텐츠 개발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Contact us

전력적제휴 / PR Comunication /​ 국제협력 / 강의요청/ ​컨설팅요청

U S A

Postal Address : 

272  S. Rexford Dr. 204 Beverly Hills CA. 90212  USA  

Tel : 310- 858- 8902  Fax : 310- 858- 8902

Questions?  

Please send us an email : iace@iacewd.org

2113, reserch buld Department of business of 201, Daegudae-ro, Gyeongsan-si, Gyeongsangbuk-do, 38453 Republic of Korea 

TEL +82-053-850-4677 / F. 053-850-4678

Branding and Illustrations: Hartley & Soul Ltd

Website design: Gusto Digital Design

Photo credits: Primarily IACE members in addition to photographers

Druce Haase & Tervan Pribicko

© 2023 by HEAD OF THE CLASS. Proudly created with iacp.org  Updated 2016-08-10

Republic of Korea

 

Postal Address : 

6F, 8, Samseong-ro 133-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 06068

(서울연락사무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33길 8 6층

Tel : 82-2-545-3450   Fax. 82-2-538-2680  email : iace@iacewd.org

(한국본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1-24 르네상스 빌딩 302호

(국제본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학교 경상대 교수 연구동 2113호  

Tel : 053-850-4677  Fax. 053-850-4678   email : iace@iacewd.org

 Education Center : 

(서울교육장)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9-2, 서초 LG에클라트 731호           

(강남교육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역삼로 405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강북교육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1-24 르네상스 빌딩 3F

(대구교육장) 경북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서길 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1-24 르네상스 빌딩 3F   Tel : 82-2-545-3450   팩스:82-2-538-2680      비영리법인 고유번호: 613-82-81372                개인정보관리 : 황병중, 박창대 

© 2016 by Strategic Consulting. Proudly created with I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