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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Our mission is to provide convergence professionals   

with the greatest tool to solve the social  problems 

국내외 휴먼복지 연구 지원 프로젝트 

개요

 

국제융복합협회는 융복합 이론과 기술 산학네트웍의 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중 핵심지원은 융합개발기금으로 국제융복합협회 출연금으로 한국사회융복합발전에 공헌을 할 인재를 발굴하여 후원하는 제도로

1년에 2번 수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융복합개발기금 기관 및 단체 기금은 환경개선, 휴먼복지, 소외층교육등을담당하는 기업및 단체들을 중점지원하고 있으며

휴먼복지 프로젝트은 휴먼복지 직간접 개발업체를 선정 기금과 관련 연구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융복합개발기금 기관 단체 기금중 휴먼복지기금 선정기업은

- 치매및 독거노인 돌봄 로봇기업  (주) 스튜디오 크로스 컬처 가 선정되었습니다. 

협력내용

  • 연구개발 기금지원

  • ​협회 전문인력 멘토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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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및 치매 어르신 문제해결 융복합산학통합연구

전문멘토: 임제상(카이스트박사), 장낙용변리사(요코하마대 공학박사)

                우시정 박사(백석대상담심리학겸임교수)

진행업체: (주) 스튜디오 크로스 컬처기업     담당 김지희대표

환자나 주민들의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ICT 솔루션 필요

ICT 솔루션-부모사랑 효돌(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로봇

문제 :

현대 사회가 당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중 하나가 노령화 사회문제일것이다. 한국의 경우 노인 고독사 해마다 증가… 5년간 3,000명 넘어노인들이 사회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 부족전체노인 10명당 치매노인 1명… 12분당 1명씩 발생등  그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해결목표 :

▶사용자 친화적인 IoT 센서를 활용, 어르신의 라이프패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여 작동

▶어르신의 복약, 식사 및 체조 알람 등 건강생활관리와,치매와 우울증 예방의 정서

   ·안전관리 스마트 케어 제공

▶부모사랑 효돌 사용 전 · 후 비교 결과,고령 어르신의 우울감 감소 및 복약 순응도 개선됨

▶AI 건강진단 및 감성교류 : 인공지능 Mate

   지속적인 인공지능 대화 DB를 바탕으로 사전에 우울증,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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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및 치매 어르신 문제해결 융복합산학통합연구

진행업체:(주) 스튜디오 크로스 컬처기업     

담당 김지희대표

환자나 주민들의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ICT 솔루션- 부모사랑 효돌(인공지능 기반 커뮤니케이션 로봇

(주)스튜디오 크로스컬쳐는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는 시니어의 삶의 질과 연관된 상품, 서비스, 정책 디자인을 연구하는 기업이다. LG전자 연구원으로 신상품 콘셉을 개발하는 일을 하던 김지희 대표는 우리나라에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에 <크로스컬쳐>를 설립했다.어르신들이 건강, 재정,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지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고,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을 케어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현재 <크로스 컬쳐>에는 10명 안팎의 직원들이 모여 일을 한다. 개발자부터 기획자까지, 모든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때문에 시니어의 마음을 잘 알고 잘 디자인 할 수 있다.직원들이 말하는 <크로스 컬쳐>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회사!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스스로 고민하고 맞다고 생각하면 실행하는 회사!이다. 이런 마인드로 일할 각오가 되어 있는 인재는 언제든 환영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가장 중요한 점은 100세 시대 인생의 후반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성찰과 관심, 고민이 있느냐의 여부다.

비전&미션

전 세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

감성에 IT기술을 접목한 부모사랑 ‘효돌’로 여성발명왕expo에서 '효돌'을 선보였다

전국 650명의 어르신들의 손주가 되고 있는 ‘효돌’

플라스틱이 아닌 인형 로봇이 주는 따뜻함

어르신들의 마음을 케어하려면 가족같이 옆에서 챙겨주는 존재가 필요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24시간 가족처럼 옆에서 어르신들을 케어할 수 있을까. 김지희 대표는 “7~8세 손자 손녀가 집에 있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심부름도 하고 약 드시는 시간도 챙겨 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사랑도 받고 서로 의지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손자 손녀 역할을 대신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부모사랑 ‘효돌’이다.

‘효돌’도 인공지능 로봇의 한 종류이다. 차이점은 기존에 보는 로봇처럼 강철이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헝겊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데 있다. 그래서 일반 로봇에 비해 하이테크가 아니라는 편견을 갖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효돌’의 경우 수년 간 독거 어르신들을 리서치하고 노인 임상 전문가의 연구를 토대로 제작되었다. ‘효돌’은 어르신들에게 일반 플라스틱 제품이 주지 못하는 친숙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인형이라는 소재는 지난 30년간 국내 및 해외에서 Doll therapy라는 이론적, 학문적 토대를 기반으로 하여 치매, 우울증 노인에게 사용되어 왔다.

<크로스컬쳐>에서 개발한 부모사랑 ‘효돌’은 24시간 어르신들과 함께 있는 생활밀착형 로봇이다. 온몸에 센서가 달려 있어서 안고 쓰다듬으면 반응을 한다. 100가지가 넘는 반응 대화 시나리오가 프로그램 되어 있어 어르신들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일어나는 시간, 주무시는 시간, 약 드시는 시간에 대해서 알람이 가능하며, 움직임이 없으면 가족에게 연락이 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모든 동작별 인터랙션은 5분마다 서버에 감지가 된다. KT의 사물인터넷(IoT)통신모듈로 개발돼 집에 인터넷이 깔려 있지 않아도 핸드폰이 터지는 곳이면 어디든 작동 한다.

출처 : 뉴스앤잡(http://www.newsnj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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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협력멘토링 파트너

전문멘토: 우수명 박사(경희대 경영학박사 / 국제코치)

진행업체: (주) 아시아코치센터 

http://www.asiacoach.co.kr/ 

아시아코치센터는 세계 최고의 코칭 인증기관인 ICF 국제코치연맹 공식 인증기관이며, 한국의 KCA 한국코치협회, GLA 글로벌리더십협회의 공식인증기관입니다. 이에 따라 각 인증기관에 맞춘 자체 자격심사위원을 보유하여 자격뿐만 아니라 실력을 갖춘 질높은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20여년 간의 ICF에서 인증받은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최고의 코칭펌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고, 격변하는 세계의 산업과 사람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세계 10여개 국에 프로그램을 수출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아시아 코치센터의 코치및 심리카운슬링 노하우로 심리치료로봇효돌의 심리감수성개선등에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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